“중요 용건은 밤 10시전까지 말해.”
“괜찮아. 슈몬. 넘어진 걸로 큰일 않나.”
“ 너랑 있으면 어디든 괜찮아.”
[22시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신데렐라
동화 밖으로 나온 신데렐라
캐릭터 전신
단아 (@MSg_DD) CM
전체적인 분위기: 단정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 공부 잘할 것 같은 아이를 고르라고 하면 꼭 후보에 들 것 같은 인상이다.
헤어: 갈색의 머리카락은 잘 끌어모아 올림머리를 했다. 머리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잔머리가 많이 삐져나온 편이고 자주 고쳐 묶곤 한다.
외형: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눈매. 연하늘색 눈을 가졌으며 속눈썹이 길다. 그 외 얼굴에 특징이라면 입가에 있는 점 하나 정도.

체형: 망설임이 없는 걸음. 당당한 표정 등등 덕분에 본인 키보다 조금 더 커 보이는 인상을 받는다. 근육이 눈에 띄게 보이진 않지만, 운동을 하는 듯 마른 근육이 붙어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비율 감이 좋은 편에 속한다.
의상: 공부하는 학생은 옷도 대충 입는다는 편견과 달리 옷은 제법 트렌드 하게 잘 입는 편에 속했다. 추위나 더위는 크게 타지 않는 편이라 겉옷이 없으면 계절감을 느끼기 애매한 옷을 입는 편이다. 신발은 굽이 달린 신발보단 편한 운동화를 주로 신는다.
이름
문선아
소속학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나이
21세
국적
한국
키/몸무게
175cm / 65kg
성격
[ 깐깐한 ] [ 단호한 ] [ 2%부족함 ]

‘무슨 일이 생겨도 실수 없게.’
그린 듯한 전문직 회사원의 모습. 문선아를 압축하면 스케줄러 표가 나올 것 같단 말이 나올 정도로 깐깐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모든 일과가 자기 손안에 굴러가야 성미가 풀리고, 불확실한 일보단 확실한 일의 안정성을 추구한다. 평소엔 자신에게만 해당하는 말이지만 소속된 곳이 있다면 그 소속도 잘 굴러가게 관리하는 버릇이 있다. 좋게 말하면 팀원으론 훌륭하지만, 개인으론 잔소리가 심하다.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떠드는 아이가 있다면 곧장 ‘조용히 해!’라고, 쏘아붙일 수 있는 아이. 뭐든 명확하고 단호하게 자기주장을 한다. 이러한 성격 덕에 시니컬하고 비판적인 모습도 가진다. 쉽게 비유를 들자면 ‘맏언니’ 같은 이미지다. 그러나 항상 단호하다고 해서 부정적인 성격을 가졌다는 뜻은 아니다. 해야 할 말을 바로 하는 것뿐 필요에 따라선 주변은 살뜰하게 챙길 줄 안다. 친절함과 유연성이 부족할 뿐. 의도가 악한 적은 없다.

그런 문선아에게 ‘실수’란 다른 차원의 말인 것 같지만 종종 실수할 때가 있다. 발표 직전 무언가 두고 왔다거나, 버스를 놓친다거나… 그러나 지금까지 그 실수가 주목받지 않은 이유는 그 실수까지 대응하는 플랜 B,C까지 항상 마련해 두기 때문. 항상 완벽해 보이는 그도 이런 순간이 오면 당황한다거나 약간의 인간미가 보였다.
기타
0. 문선아.
한국 경상북도 출신. 생일은 1월 31일. 베풀 선 맑을 아 자를 쓰며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해외는 8살에 한 번, 그리고 지금 대학에 올라간 뒤 호국뿐이다.
불호: 소란스러운 것, 무질서, 엉망인 상황. / 호: 독서, 패션, 언어 공부

1. 한국에서
1-1. 가족
외할아버지와 부모님, 본인 포함 총 5인 가족.
본인이 먼저 가족 이야기를 잘 꺼내진 않지만, 사진으로 보면 가족 모두가 비슷한 분위기임을 알 수 있다.
과거 초등학교 교장이던 할아버지와 교사인 부모 아래 자연스럽게 본인도 사범대학을 진학했다.
집에서 과보호가 심한 편이다. 지금도 특정 시간마다 가족에게 전화가 오는 등 외동딸에 대한 걱정이 많다.
1-2. 학창시절
지금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모습. 한결같이 1등을 고집하는 모범생이고 우등생이다.
8년 전 초등학교에서 간 체험학습에서 code 88 괴담을 겪고 난 뒤 가족들의 과보호가 조금 더 심해졌다. 특히 괴담의 영향으로 기억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여러 검사를 받았다. 본인에게도 code 88 괴담은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되었다.

2. 호연대학에서
2-1. 영어교육과 과대
여러 좋은 대학 중 엄선하고 고른 대학으로 여전히 훌륭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다. 1학년부터 과대를 놓친 적이 없으니 졸업 후 교사가 되는 일도 문제없을 거란 기대를 받고 있다.
학생회나 과 임원진 활동은 학업이 바빠 안 하고 있다. 대학 동기도 친구보다 좋은 동료 같단 말을 종종 한다.
2-2. 22시 신데렐라
부모님의 영향 탓인가 문선아는 ‘호연대 칸트’라고 불릴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된 시간에 맞춰 행동한다. 하지만 칸트보다 더 한 별명이 있었으니 바로 ‘22시 신데렐라.’ 22시 전에는 무조건 돌아가 기숙사에 있어야 한다는 규칙이다. 덕분에 술자리도, 밤늦게 노는 일도 한 번도 없었다.
연락도 무조건 22시 안에 받으니 불편한 점이 제법 되었지만, 본인 고집도 워낙 완고해서 이제는 모두가 그러려니 한다.
2-3. 축제
평소라면 학업에 더 신경 썼을 텐데 호연대학교 이름을 건 축제가 미흡하거나 부실하다면 그 또한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드물게 자진해서 신청했다.


3. 취미, 특기
3-1. 취미: 패션 잡지 읽기, 공부하면서 낙서하기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를 취미. 주로 의상 낙서를 하는데 무의식 습관에 가깝다.
3-2. 특기: 요가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온 운동. 유연성 면에선 실력이 뛰어나다. 현재도 매일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본인이 좋아서 시작한 운동은 아니다. 어릴 때부터 운동 하나는 하면 좋단 말에 지금까지 하고 있다.

4. 기타
딱히 나이를 신경 쓰지 않는다. 대충 비슷한 또래면 다 반말을 한다. 좋게 쳐도 ‘선배’란 말이 겨우 나올까 말까.
항상 가방을 들고 다닌다. 가방에 든 물건은 주로 아이패드랑 기본 필기도구 정도.
영어뿐만 아니라 언어에 관심이 많아 다른 타국 언어들도 익히고 있다. 호국의 언어는 일찍이 현재 현지인과 대화가 충분할 정도 수준이다.
디지바이스
기무 (@gimu_0)님 CM
전체적인 분위기: 입혀진 옷에 비해 표정이 딱딱하고 무표정에 가깝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이미지를 주지만 막상 대화를 걸면 무난히 대화를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된다.
헤어: 갈색의 양 갈래 땋은 머리. 뻗친 머리를 제외하고 얌전하게 정돈되었다.
외형: 의상에 많이 눌려서 그렇지 눈매는 날카로운 편이며 연하늘색 눈을 가졌다. 특징으로 긴 속눈썹과 입가에 점 하나.

체형: 당당한 행동과 표정, 꼿꼿하게 앞장서는 자세 등등으로 또래보다 더 키가 크단 인상을 준다.
의상: 부모가 잘 차려 입혀준 것 같은 의상. 드라마에 나오는 공부 잘하는 얌전한 아이 같은 이미지다. 추위나 더위는 크게 타지 않는지 별다른 겉옷은 없다. 특징으로 다리엔 반창고가 한 두개, 오른손엔 염주. 신발은 운동화를 신고 있다.
이름
문선아
디지몬
슈몬
나이
13세
국적
한국
키/몸무게
160cm / 45kg
성격
[ 단호한 ] [ 유연한 ] [ 실수 투성이 ]

회장, 모범생, 전교 1등 등등… 이미지로만 유추할 수 있는 정답은 꽤 많았고, 실제로 전부 정답이기도 했다.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부모 서포트를 받으며 자란 모범생’이 바로 문선아다. 그리고 그 부흥에 맞춰 항상 우수하고, 꼼꼼하고, 완벽하기 위해 노력한다. 선생님에게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회장으로 아이들을 이끌고, 성적 우수에 사고 한 번 치지 않는 전형적인 모범생이다.
아직 조금 미숙하긴 하지만 이런 일을 한지도 6년. 6학년 문선아에게 남을 챙기고 관리하는 일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주변으로부터 단호하고 카리스마가 있단 평가를 자주 받는다. 다만 또래들에 비해 모진 느낌도 있다. 쉽게 비유를 들자면 ‘맏언니’ 같은 이미지다.

그래도 아직은 어린 아이라서 그런가 조금은 무른 부분도 있다. 규칙에는 예외가 없지만, 그 규칙 외 문제라던가, 간곡한 부탁이라던가 가끔은 눈감아 주는 부분들이 있다. 친절함과 다정함은 조금 부족하지만 마지못해 들어주는 부탁도 많고 이야기나 고민도 곧장 들어준다. 종종 시니컬한 모습에 무서워하는 아이들이있어도 결국 주변을 잘 챙겨주는 모습 덕에 잘 따라준다.

아이다운 실수가 잦다. 물건을 잃어버린다거나, 넘어진다거나, 길을 헤맨다거나… 나름 계획을 짜도 미숙하고 잘 풀리는 일이 없다. 실수에 종종 당황하긴 하지만 그래도 곧 정신을 차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기타
0. 문선아.
한국 경상북도 출신. 생일은 1월 31일. 베풀 선 맑을 아 자를 쓰며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다.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해외는 이번 학교에서 가는 체험학습인 호국이 처음이다.
불호: 놀림, 비난, 엉망인 상황. / 호: 독서, 언어 공부, 실뜨기

1. 한국에서
1-1. 가족
외할아버지와 부모님, 본인 포함 총 5인 가족. 가족 모두 비슷한 분위기다.
과거 초등학교 교장이던 할아버지와 교사인 부모 아래 자연스럽게 본인도 사범대학을 진학했다.
집에서 과보호가 심한 편이다. 지금도 특정 시간마다 가족에게 전화가 오는 등 외동딸에 대한 걱정이 많다.
1-2. 초등학교
지금 모습과 다를 바 없는 모습. 한결같이 1등을 고집하는 모범생이고 우등생이다.
장래 희망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교사로 적어뒀다. 정확히 무슨 교사가 될지는 아직 고민 중이라고 한다.
학교에서 반 회장이고, 도서부원 부장이다.
학교>학원>집 전형적인 모범생 루트를 탄다. 방과후 수업도 따로 하지 않으며 아이들과 놀 시간도 부족해 공부에 열중하는 일이 더 많다. 본인은 딱히 아쉽지 않은 모양이다.
1-3. 체험학습
원래는 신청하지 않고 학교에서 자습하려고 했으나 호국이 최근 IT로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경험을 키워보라고 부모가 허락했다.

2. 취미, 특기
2-1. 취미: 없음.
정확히는 피아노, 요가 등 꾸준히 하는 예체능 활동은 있지만 전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정해진 일이다 보니 취미라고 하진 않는다. 하다 보니 나쁘지 않기 때문에 계속하고 있다.
피아노는 중학교가 올라가면 그만둘 생각이다.
2-2. 특기: 그림
또래에 비해 잘 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뛰어난 실력까진 아니지만 센스가 좋다고 한다.
그러나 그림 관련으로 직업을 삼을 생각도 없으므로 소소하게 좋아하는 부분에 그친다.

3. 기타
딱히 나이를 신경 쓰지 않는다. 대충 비슷한 또래면 다 반말을 한다. 좋게 쳐도 ‘선배’란 말이 겨우 나올까 말까.
항상 가방을 들고 다닌다. 가방에 든 물건은 주로 필수 요약 정리본, 기본 필기도구, 스케치북 정도.
영어는 이미 고등학생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나라 언어에도 관심이 많아서 익히고 있다. 최근 관심을 가진 언어는 호국의 언어다.
문장
전체적인 분위기: 단정하면서도 날카로운 분위기. 공부 잘할 것 같은 아이를 고르라고 하면 꼭 후보에 들 것 같은 인상이다.
헤어: 잘 묶어뒀던 머리를 풀어뒀다. 특별히 관리를 하고 있진 않지만, 묶었을 때에 비해 유해진 인상을 준다.
외형: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눈매. 연하늘색 눈을 가졌으며 속눈썹이 길다. 그 외 얼굴에 특징이라면 입가에 있는 점 하나 정도.

체형: 망설임이 없는 걸음. 당당한 표정 등등 덕분에 본인 키보다 조금 더 커 보이는 인상을 받는다. 근육이 눈에 띄게 보이진 않지만, 운동을 하는 듯 마른 근육이 붙어있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비율 감이 좋은 편에 속한다.
의상: 전보다 밝은 의상, 기억을 찾고 난 이후 가방 안에 있던 오래된 물건을 하나둘 착용했다. 머리핀과 팔찌가 그 예시.

이름
문선아
소속학부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나이
21
국적
한국
키/몸무게
175cm / 65kg
성격
[대담함] [심지 굳은] [이해심]

먼저 나서는 일 없이 냉정할 것 같지만 사실 누구보다 대담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움츠러들거나 겁먹은 모습을 보기 어렵다. 도전에 있어 호전적인 면모를 가진다. 특히 먼저 나서야 하는 일이 있다면 본인이 가장 선두에 서는 일도 잦다. 담담한 얼굴, 진중한 성격, 무미건조한 말투와 행동이 주된 모습이기 때문에 이러한 성격을 연관 짓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발화점이 낮은 편이라 쉽게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편이다. 이성적인 모습과 감정적인 모습 두 가지가 동시에 양립된다.

이러한 성격에는 뚜렷한 주관과, 당당함. 즉, 심지 굳은 마음이 크게 한몫할 것이다.
그간 자신의 성격을 ‘타인이 만들어 낸’ 성격이라고 인지했던 것과 달리 기억을 찾은 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떤 굴곡과 역경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선을 바라보고 옳은 것을 향해 나아갈 줄 안다.

실수투성이에 때로는 무르고, 미숙했던 가졌던 과거, 혹은 숨겨진 진짜 마음. 이제는 그것들이 변화해 하나의 ‘이해심’이 되었다.. 마냥 부정적인 것도, 무른 것도 아닌 적당하게 수용할 줄 알게 되었다.
여전히 시니컬하고 맏언니 같으며 용감한 모습은 변하지 않는다. ‘나이에 맞는’ 어른이 된 문선아다.

기타
1. 우리가 기억하던 것.
1-1. 문선아.
한국 경상북도 출신. 생일은 1월 31일. 베풀 선 맑을 아 자.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해외는 8살에 한 번, 그리고 지금 대학에 올라간 뒤 호국뿐이다.
가족: 외할아버지와 부모님, 본인 포함 총 5인 가족. 모두 엄격하고 단호한 성격이라고 한다. 과보호가 심하다.
1-2. 학창시절
초등학교 교장이던 할아버지와 교사인 부모 아래 자연스럽게 본인도 사범대학을 진학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이 모범생이고 우등생이다. 현재도 영어교육과 과대이자 과탑이다.

2. 기억과 바뀐 것.
불호: 억압, 통제, 무질서, 소란
: 독서, 패션, 언어 공부, 쿠키
8년 전 현장 체험학습으로 가면서 겪은 code 88 괴담은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던 시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더 그렇지 않게 되었다.
전과를 계획 중이다. 세상이 원래대로 돌아오면 바로 학과를 옮길 모양인 듯했다. 잊고 있던 패션 디자인과를 희망하게 된다.

3. 동화 밖으로 나온 신데렐라.
더 이상 타인이 만든 길을 걷지 않기로 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이상적인 신데렐라는 이제 자유를 찾아 동화 밖으로 탈출하려고 한다. 까다롭게 연락이 오던 가족들로부터 도망쳐 자기 뜻을 찾으려고 한다.
수용: 기억을 찾은 직후 누구보다 수용이 빨랐다. 물론 아직 혼란스러운 부분도, 걱정도 여전히 많지만 이미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그런 고민에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하는 태도로 일괄한다.

4. 취미, 특기
4-1. 취미: 패션 디자인. 그림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감도 안 온다고 한다. 하지만 말하는 것에 비해 제법 즐거워 보인다.
틈틈이 그림이나 낙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여전히 ‘열심히’ 하던 버릇을 고치지 못해 즐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4-2. 특기: 운동
당사자 발언을 그대로 가져오면 이러하다. “아. 나 싸움 잘 했었지?”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온 요가 덕에 실력이 녹슬지 않았다. 아마도?

5. 기타
딱히 나이를 신경 쓰지 않는다. 대충 비슷한 또래면 다 반말을 한다. 좋게 쳐도 ‘선배’란 말이 겨우 나올까 말까.
항상 가방을 들고 다닌다. 가방에 든 물건은 주로 아이패드랑 기본 필기도구 정도.
영어뿐만 아니라 언어에 관심이 많아 다른 타국 언어들도 익히고 있다. 호국의 언어는 일찍이 현재 현지인과 대화가 충분할 정도
디지바이스

STATUS 0 / 520

체력

400

α

120

β

0

γ

0


INVENTORY 10코인


STORY

오너 : 문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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